언어/중국어
■ 간체자 중국 , 싱가포르 , 말레이시아 번체자 대만 (+ 홍콩, 마카오) ㄴ 한국 일본 등에서 쓰는 한자 생각하면 편함 ■ 전체 인구 중 중국인 비율 싱가포르 중국인(74%) 말레이시아 중국인(22%) '싱가포르랑 말레이시아에서 간체를 쓴다! ' 라고 하기보다는 거주하는 중국인들이 간체자를 쓴다 생각하면 좋다 ■ 대만은 중국이 간체자 만들어놨는데 '어 나도 좋아~ 간체자 써' 이러면 이상한 상황 한자의 복잡하고 어려움이 중국의 발달을 막는다라는 주장과 함께 간체자가 연구되었는데 한 번에 딱! 하고 만들어진 건 아니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제정되었다 물론, 아주 오래전부터 한자를 간단하게 쓰는 경우는 있었으나 이렇게 공식적으로 바꾸려는 움직임은 없었다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인 건, 1950년대 ■ 간체..
■ "나 (다리를 다쳐서) 운전 못해."는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? 我不会开车。 ( x) 我不能开车。 ( O) ■ 会 와 能 무엇이 다른 걸까? 会 와 能 의 차이점은 구별 하기 쉽지 않은데요. 우선, 할수 있다 없다는 나타날 때 会 会开车。 " 운전을 할 줄 알아"의 뉘앙스 不会开车。 아예 면허 자체가 없다는 느낌 반면, 잠시 못하게 된경우 에는 能 不能 면허가 있지만 장롱면허 거나 다치거나 해서 운전을 할수없는경우 추가로 우리나라 뜻의 장롱면허는 休眠驾照 [xiūmiánjiàzhào] (휴면 면허)라고 표현해요.
■ 谁 shéi '누구' ㅡ 의문대명사 단독 사용가능 ㄴ"谁?"= '누구지?, 누구야?' ■ 단독 비슷, 기본적 '누구' 她是谁? Ta shi shei? 그녀는 누구니? 这是谁呀? Zhe shi shei ya? 이게 누구야? ■ ~의 것 / 소유 这是谁的子? Zhe shi shei de zi? 이거 누가 쓴거니? 这是谁的车? Zhe shi shei de che? 이건 누구의자동차니? ■ 맨앞 谁告诉你我不喝 Shei gaosu ni wo bu he? 누가너한테내가안마신다고말한거야? 谁说的? Shei shuo de? 누가 말했니?